임플란트
상실된 치아 자리에 인공 치근을 식립하고 보철물을 연결해 저작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자리의 잇몸뼈에 인공 치근(픽스처)을 심고, 그 위에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해 씹는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수술은 1차와 2차로 나뉩니다. 1차는 뼈에 픽스처를 심는 과정이고, 2차는 잇몸 안에 묻힌 픽스처 위로 보철물이 올라갈 수 있도록 치유 나사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뼈 고정이 좋으면 두 과정을 당일에 함께 진행하고, 뼈이식을 했거나 잇몸뼈 상태가 여의치 않으면 나누어 진행합니다.
치유 기간은 위턱이 4~6개월, 아래턱이 2~3개월 정도이며 상태가 좋으면 더 짧아지기도 합니다. 내이처럼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담당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충치나 잇몸병으로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
- 치아가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되어 살리기 어려운 경우
- 오래 방치해 뼈가 얇아진 자리를 회복하고 싶은 경우
- 틀니가 불편하거나 잘 빠져 고정된 방법을 찾는 경우
- 브릿지를 하려면 양옆 치아를 깎아야 해서 망설이는 경우
- 당뇨나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이 있어 다른 곳에서 어렵다는 말을 들은 경우
내이처럼치과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먼저 CT로 잇몸뼈의 높이와 두께, 신경관과 상악동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뼈가 충분하면 바로 식립하고, 부족하면 뼈이식을 함께 계획합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부분 무치악인 경우 평생 2개까지 급여가 적용되며, 대상자 판정과 공단 등록을 거친 뒤 시술합니다. 등록 신청은 병원에서 대행할 수 있습니다.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같은 의료기관 안의 내과에서 먼저 평가합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상처 치유가 늦어지고 감염 위험이 올라가며, 골다공증 약을 복용 중이면 별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1차 수술로 픽스처를 심습니다. 초기 고정력이 충분히 확보되면 치유 나사를 그날 함께 연결해 1·2차를 한 번에 마치기도 합니다.
뼈와 픽스처가 붙는 골유착 기간을 기다립니다. 위턱은 4~6개월, 아래턱은 2~3개월이 일반적이며 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2차 수술에서 치유 나사를 연결해 잇몸 형태를 잡고, 이후 본을 떠서 지대주와 보철물을 제작합니다.
보철물을 장착한 뒤에도 정기 검진으로 잇몸 상태와 나사 조임, 교합을 확인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달리 치주인대가 없어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늦게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주인대가 없다는 점은 관리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자연치아는 조금씩 이동하는데 임플란트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그 사이에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끼기 쉬워집니다. 칫솔만으로는 닿지 않는 부위가 있어 틈새에 맞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함께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과정
- CT 진단 — 잇몸뼈의 높이와 두께, 신경관·상악동 위치를 확인하고 식립 계획을 세웁니다.
- 전신 상태 평가 — 당뇨·고혈압·골다공증 등이 있으면 내과에서 먼저 평가합니다.
- 1차 수술 — 잇몸뼈에 픽스처를 심습니다. 필요하면 뼈이식을 함께 시행합니다.
- 골유착 기간 — 위턱 4~6개월, 아래턱 2~3개월. 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2차 수술 — 치유 나사를 연결해 보철물이 올라갈 자리를 만듭니다. 1차와 동시에 하기도 합니다.
- 보철 제작 — 본을 떠서 지대주와 보철물을 만들어 연결합니다.
- 정기 검진 — 잇몸 상태, 나사 조임, 교합을 확인하며 관리합니다.
부작용과 한계
- 수술 후 며칠간 붓기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차 수술은 1차보다 통증이 적지만 잇몸을 누르는 뻐근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흡연과 음주는 초기 고정력을 떨어뜨립니다. 골유착 기간 동안 염증이 생기면 픽스처가 뼈에 붙지 못해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잇몸이 부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염증이 잇몸뼈를 녹입니다. 뼈가 줄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게 되고, 흔들리는 임플란트는 되돌릴 수 없어 제거해야 합니다.
-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으면 임플란트 수명이 짧아집니다. 딱딱한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경우에도 픽스처나 보철물이 파절될 수 있습니다.
- 보철과 픽스처를 연결하는 나사가 풀린 채로 계속 힘을 받으면 부러질 수 있습니다. 부러진 조각이 픽스처 안에 박히면 제거가 까다로워, 기존 픽스처를 제거하고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음식물 끼임을 관리하지 못하면 세균이 자라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염증은 잇몸뼈를 녹여 임플란트 기능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 오랫동안 치아가 없던 자리는 맞물리는 반대편 치아가 내려와 있어, 그 치아의 크라운 치료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진료 단계가 진행되는 중에 병원을 옮길 수 없습니다. 시작 전에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보철물의 길이가 치아 길이보다 짧으면 탈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달리 치주인대가 없어 씹는 힘의 완충과 감각 전달이 다릅니다. 문제가 생겨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어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 치료 결과는 잇몸뼈 상태와 전신 상태, 관리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비용
| 항목 | 단위 | 비용 |
|---|---|---|
| 임플란트 (덴티움) | 치아 1개 | 150~210만원 |
| 임플란트 (오스템) | 치아 1개 | 150~210만원 |
| 임플란트 (스트라우만) | 치아 1개 | 200만원 |
| 앞니 임플란트 추가비용 | 치아 1개 | 10만원 |
| CT 분석 | 1회 | 10만원 |
| 임플란트 수리 | 회당 | 10만원 |
| 임플란트 보철물 재제작 | 치아 1개 | 80만원 |
치료 사례
실제 진료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경과를 보였는지 기록한 것입니다. 개별 사례이므로 같은 진단이라도 경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골다공증 약을 8년 복용한 분의 임플란트 — CTX 검사로 시기를 정한 사례치료 완료 · 약 중단 3개월, 검사 후 식립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 1차 수술과 2차 수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1차 수술은 잇몸뼈에 픽스처를 심는 과정이고, 2차 수술은 잇몸 안에 묻힌 픽스처 위로 보철물이 올라갈 수 있도록 치유 나사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뼈 고정이 좋으면 당일에 1·2차를 함께 진행하고, 뼈이식을 했거나 잇몸뼈 상태가 여의치 않으면 나누어 진행합니다.
임플란트는 얼마나 걸리나요?
1차 수술 후 뼈와 픽스처가 붙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위턱은 4~6개월, 아래턱은 2~3개월 정도이며 뼈 상태가 좋으면 더 짧아지기도 합니다. 이후 2차 수술과 보철 제작 과정이 이어집니다.
임플란트 비용은 얼마인가요?
내이처럼치과병원의 임플란트는 덴티움 150만원, 오스템 160만원, 스트라우만 200만원입니다. 앞니에 식립하는 경우 10만원이 추가되며, CT 분석 10만원이 별도입니다.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면 그에 따른 비용이 추가됩니다.
2차 수술 후에 은색 뚜껑이 빠졌는데 임플란트가 빠진 건가요?
대부분 치유 나사가 빠진 것이며 임플란트 자체가 빠진 경우는 드뭅니다. 치유 나사는 뼈가 아니라 픽스처에 손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조이는 힘이 약할 수 있고, 칫솔질 중에 풀리기도 합니다. 고정력이 약해진 느낌이 들면 미리 내원해 조여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언제부터 칫솔질을 할 수 있나요?
보통 실밥을 제거한 뒤부터 하시면 되며, 빠르면 3~5일 후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수술 부위와 치유 나사 주변을 염증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술과 담배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술과 담배는 2주가량 피해주시고, 맵고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식은 2일 정도 삼가주세요. 사우나도 잠시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 회복이 늦어지고 치유 나사가 풀릴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는데 다시 조이면 되나요?
흔들리는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철물이나 나사가 풀린 경우는 조여서 해결되지만, 픽스처 자체가 흔들린다면 잇몸뼈가 녹아 지지력을 잃은 상태이므로 제거하고 다시 계획해야 합니다. 엑스레이로 판독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기 검진으로 잇몸 상태와 나사 조임, 교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으면 관리가 필요하고,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는 습관도 파절 위험을 높입니다.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 문제를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후 음식물이 자주 끼는데 정상인가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자연치아에는 치주인대라는 조직이 있어 씹는 힘을 흡수하고 미세하게 움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으로 이동합니다. 반면 임플란트에는 치주인대가 없어 위치가 변하지 않습니다. 자연치아는 움직이고 임플란트는 고정되어 있으니 그 사이에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음식물이 끼는 것입니다.
음식물이 끼면 그냥 두어도 되나요?
단순한 끼임이라면 잘 제거하는 것만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칫솔로는 닿지 않는 부위가 있어, 양치와 함께 틈새 크기에 맞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관리가 되지 않으면 세균이 자라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염증은 잇몸뼈를 녹여 임플란트를 쓰기 어렵게 만듭니다.
음식물이 끼면서 보철이 흔들리고 씹을 때 불편합니다.
단순한 끼임과는 다릅니다. 보철과 픽스처를 연결하는 나사가 풀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사가 풀린 상태로 계속 힘을 받으면 부러질 수 있고, 부러진 조각이 픽스처 안에 박히면 제거가 까다로워 기존 픽스처를 빼고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흔들림이 느껴지면 미루지 마시고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부분 무치악 환자가 대상입니다. 1인당 평생 2개까지 지원되며 상악과 하악 구분은 없습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의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를 부담합니다. 의료급여 1종과 차상위 희귀난치성은 10%, 의료급여 2종과 차상위 만성질환자는 20%입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에 뼈이식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 맞춤형 지대주는 비급여로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급여로 적용되는 것은 분리형 식립재료를 사용한 식립과 PFM 크라운 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입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치과에서 대상자 판정을 받은 뒤 시술 동의와 등록 신청을 하고, 건강보험공단의 등록 결과를 통보받은 다음 시술이 진행됩니다. 등록 신청은 병원에서 대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료 단계가 진행되는 중에는 병원을 옮길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면마취로 수술받을 수 있나요?
내이처럼치과병원은 수면마취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통증이나 불안이 크신 경우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진행 방식을 함께 상의드립니다.
임플란트 사후관리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최대 3년, 매식체는 기간 제한 없이 사후관리해 드립니다. 다만 식립 후 3년이 지나 음식물 끼임 등으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회당 10만원, 보철물을 다시 제작하는 경우에는 80만원이 발생합니다.
더 자세히
임플란트 종합 가이드에서 원리·종류·수명·보험 적용까지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