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교정 · 치료 완료
만 6세 반대교합을 프랑켈 장치로 개선한 사례 — 2개월 만에 교합 회복
글 옥용주 대표원장 · 치료 기간 2년 2개월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은 단순한 치아 배열 문제가 아니라 턱뼈 성장 방향의 문제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례는 겉보기에 주걱턱 느낌이 없어 지켜봐도 될 것처럼 보였지만, 진단 결과 아래턱이 과하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프랑켈 장치로 아래턱 성장을 억제하고 위턱 성장을 자극해 2개월 만에 교합이 정상 방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환자
만 6세 ·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
주호소
아이의 앞니가 반대로 물린다며 보호자와 함께 내원하셨습니다.
유치인데 교정까지 해야 하는지, 더 크면 괜찮아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셨습니다.
진단
겉으로는 얼굴형에 큰 이상이 없어 보였고 주걱턱 느낌도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 반대교합은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정밀 진단 결과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원인이 배열이 아니라 아래턱의 과성장에 있었습니다.
만 6세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로, 성장 방향을 유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치료 계획
프랑켈 장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과하게 성장하는 아래턱은 억제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위턱을 자극해 턱뼈 성장 방향을 바르게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소아교정은 장치를 제대로 착용해야 효과가 나기 때문에, 아이가 이 과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경과
| 치료 시작 | 프랑켈 장치를 제작해 착용을 시작했습니다. |
|---|---|
| 2개월 뒤 | 반대로 물리던 앞니가 정상적인 교합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
| 경과 중 | 턱 위치가 점차 바르게 잡히면서 얼굴의 좌우 균형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
| 총 2년 2개월 | 교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결과
반대교합이 개선되고 턱 위치가 안정되었습니다.
전체 교정 기간은 2년 2개월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
- 반대교합은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도 턱뼈 성장 방향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진단 없이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가 성장 방향을 유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 방치하면 턱뼈가 앞으로 자라 10대에 주걱턱이 뚜렷해지거나, 얼굴 비대칭과 발음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끝난 뒤에는 수술을 동반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프랑켈 장치는 과성장하는 아래턱을 억제하고 부족한 위턱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 장치를 성실히 착용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소아교정에서 협조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한계와 주의사항
- 모든 반대교합이 같은 방식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과 성장 양상에 따라 장치와 기간이 달라집니다.
- 아이가 장치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 소아교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이후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1차 교정을 마친 뒤에도 영구치 배열을 위한 2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성장은 계속되므로 개선된 뒤에도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 사례의 경과는 성장 양상과 협조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비용
| 항목 | 단위 | 비용 |
|---|---|---|
| 소아 1차 교정 | 전악 | 250만원 |